본문/ 다니엘 3장 1~28절

제목/ 안식일이 왜 주일이 되었나요?

내용/ 주일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자 안식을 선포하신 날이다. 그래서 주일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예배를 드려야 하며 이웃을 돌보며 보내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직접 찾아가셔서 평강을 선포하셨다.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가 바벨론의 학문과 말을 배웠다. 그러나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않았고 금으로 만든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다. 그래서 왕은 풀무불에 던지라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다. 그리고 그 후 다니엘은 왕외에 다른 신에게 구하지 말라는 명령이 있었으나 하나님께 감사기도드림으로서 사자굴에 던져졌다. 그러나 이번에도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지켜주셨다.

 우리는 다니엘의 모습에 교훈을 얻어야 한다. 예배를 드림에 있어서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지만 다니엘은 예배를 드리는 것을 지켰다. 우리도 다니엘처럼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더라도 예배를 드리는 것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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