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무엘상 1장 17~18절

제목/ 밥 먹을때만 기도하지마

내용/ 기도는 영적 호흡이라고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기도하지 않습니다. 설령 기도한다해도 자신이 급한 일이 있을 때에만 기도하려 합니다. 하지만 기도는 예수님처럼 일상의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한나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아들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 앞에 드리겠다고 서원하였습니다. 한나의 간절함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낳게 된 한나는 자신의 결심대로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우리가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기도의 동기가 순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회개없이는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외식하지 않고 회개하는 심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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