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10장 34~39절

제목/ 화평? 검?

내용/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의 복음을 핍박하곤 합니다. 기독교의 복음이 세상을 밝히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세상에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십자가를 지어야만이 자기에게 합당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고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유익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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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예배가 있으니 곡들을 미리 들어보고 연습해올 수 있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일시 : 9월 16일 오후 2시

준비찬양 : 그 이름, 구주 예수 의지함이, 성도여 다 함께,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모든 상황 속에서

특송 : 감사함으로

- 고3의 수시접수기간이 9/10일부터 시작됩니다. 기도로서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해주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고3 : 정영은, 서재영, 이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