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11장 25~30절

제목/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내용/ 예수님께서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천국이 숨어지고 오히려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이 많거나 지혜가 많으면 오히려 자신의 잘남에 취하여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있지만 오히려 어린아이들은 눈 앞의것만을 생각하여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따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를 주라고 인정하는 사람만이 예수님께로 나아와 짐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쉼은 짐을 내려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멍에까지 매야만이 쉼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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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예배가 있으니 다 같이 참여하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일시 : 9월 16일 오후 2시

장소 : 교회본당

특송 : 감사함으로

- 고3의 수시접수기간중에 있습니다. 기도로서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해주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고3 : 정영은, 서재영, 이원준

-  한세현 학생이 청소년부에 새롭게 등록되었습니다. 따듯하게 환영해주는 청소년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