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세기 32장 22~29절

제목/ 야곱 vs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내용/ 요즘은 옳고 그름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어떠한 일에 대하여 참고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옳은대로 행동하곤 합니다.

 야곱은 끈질긴 씨름을 통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께 자신의 귀신 들린 딸을 고쳐달라고 하였지만 제자들도 그 여인을 막 대하였고 예수님도 치유하기를 거절하셨지만 그 여인은 멈추지 않고 치유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딸을 고쳐주셨습니다.

 이 성경인물들이 축복을 받은 이유는 포기하지 않는 믿음때문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기준을 알고 닮아가도록 모든 일에 참고 인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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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예배 위원

예배 기도자 : 전상윤

예배 헌금위원 : 한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