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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교회에서 아름다운 꿈을 이루세요!

 

조회 수 : 1489
2011.10.12 (18:16:42)

 

 이단 "구원파"에 대하여(요약)

 

 

- 구원파는 크게 유병언, 권신찬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 서울교회), 이요한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박옥수계열(기쁜식선교회, IYF)등 3개 파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요한계열은 권신찬계열에서 분파 되었습니다. 박옥수와 권신찬, 유병언등은 딕욕이라는 형제교회(존다비 계열)의 미국 선교사에게 대구에서 함께 성경을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딕욕은 이들이 변질되었다고 비난하고 있고, 구원파들은 서로의 교리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 구원파의 전도방법은 체육관등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며, 친구와 친지를 함께 데리고 나와서 세미나를 듣게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들의 세미나는 “죄사함을 받았다” 혹은 “예수의 피로 죄씻음을 받았다”는 것만을 일방적으로 강조하게 되므로 일반 교인들은 이단성을 쉽게 구별할 수 없습니다.

 

- 구원파는 믿음의 한 가지 기능인 깨달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며, 그 깨달은 날이 구원을 받은 날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교리를 깨닫는 날이 곧 구원을 받은 날이며, 거듭난 날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들은 자기소개를 할 때에 “2005년 5월10일에 구원을 받은 아무개입니다”라고 말하며, 구원파 목사들은 설교를 통하여 “영적인 생일을 반드시 기억하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구원의 결정은 인간이 자의적으로 단정하거나, 어떤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입니다.

 

- 이미 죄사함을 받았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가 없어졌고 완전한 의인이 되었으므로, 더 이상 회개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구원파의 구원론은 회개와 칭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으므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또한 성화의 과정에서의 반복적인 회개를 부정하므로서 성화무용론 혹은 도덕무용론을 주장합니다. 칭의(믿음으로 외롭다함)는 죄가 없어서 의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인이라고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죄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고 진리가 그 속에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1:8-10)

 

-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임의적이며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열뿔이 유럽연합이므로 10개국이 되면 종말이 온다고 가르쳤습니다(현재는 27개국). 또 적그리스도가 현재 실존하는 정치가로 있다는 둥 계시록을 임의적으로 해석하여, 계속 수십 년 동안을 임박한 종말론을 주장해 왔습니다.(이요한, 권신찬)

 

- 삼위일체에서 삼위의 상호교류와 인격적인 구별을 부정하며, 한 인격이 세 양태로 나타났다는 양태론을 가르치는데, 배타적 형제교회와 같은 계통인 지방교회, 베뢰아등이 모두 동일한 양태론적 신론을 가르칩니다.

 

- 극단적 세대주의 사상인 간극론, 이원론, 비유적인 종말론 등을 가르칩니다. 특히 영은 죄가 없고 육체에만 죄가 있다든지, 영과 혼의 구원과 육체의 구원을 분리시키는 이원론을 가르칩니다.

 

- 기존 기독교는 사단이 세운 교회로서 구원이 없다고 가르치며,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새벽예배를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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