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tual leader of the world!

 

목동교회 대학청년부는,

세계를 이끌어갈 영적리더를 열심히 양육하는,

꿈이 있는 젊은이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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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10:33:17)

6과. ‘막이 열리고~’

1) message 1

- 아브람의 나이 아흔아홉이 되었을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에게 순종하며, 흠 없이 살아라.

나와 너 사이에 내가 몸소 언약을 세워서,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와 언약을 세우고 약속한다. 너는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으니, 이제부터는 너의 이름이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너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고, 너에게서 왕들도 나올 것이다. 내가 너와 세우는 언약은, 나와 너 사이에 맺는 것일 뿐 아니라, 너의 뒤에 오는 너의 자손과도 대대로 세우는 영원한 언약이다. 이 언약을 따라서,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될 뿐만 아니라, 뒤에 오는 너의 자손의 하나님도 될 것이다. 네가 지금 나그네로 사는 이 가나안 땅을, 너와 네 뒤에 오는 자손에게 영원한 소유로 모두 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창세기 17장 1절-8절)

2) Question 1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유는?

-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맺어진 ‘언약’의 의미는?

3) Study 1

① ‘네피림’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마침내 ‘아브라함’을 세우셨다.

②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과의 ‘언약’이 가장 우선이다.

③ ‘하나님’과의 ‘언약’을 잘 지킬 때, ‘하나님의 나라’는 이루어 진다.

4) message 2

-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서,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친히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까지,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너에게 큰 복을 주며, 너의 자손이 크게 불어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너의 자손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네가 나에게 복종하였으니,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자손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창세기 22장 15절-18절)

5) Question 2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이유는?

-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6) Study 2

① ‘하나님의 통치’는 ‘순종’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②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그 ‘나라’를 회복할 수 있다.

③ 우리 내면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수 있어야 한다.

* 사색

-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순종하고 있는지, 우리 내면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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