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방역지침(거리두기4단계)을 준수하며

교회당 10%이내 현장예배를 드립니다.

   1부(7시30분),  2부(9시), 3부(11시)예배에 참석 가능하며,

청년들은 가급적 2부(9시) 예배에

참석바랍니다. 

 - 현장예배가 어려운 청년들은 온라인 예배와 병행하고 있으니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실 수 있습니다. 

   * 교회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9WMpoD_wYj2OgfPu2Xu6sA

 - 10월 30일(다섯째 주 토요일)은 청년부 담당 교회 청소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여 청소한 후, 함께 교제 나누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니

    모두 참석해 주세요^^!!

   [짧은 글 묵상하기]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

당신은 성전을 얼마나 경외하고 사랑합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집을 짓고 싶었지만 짓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솔로몬은 다 지은 후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집보다 크신 분이 아니십니까? 하지만 이 집은 다윗과 

약속하시고 하나님을 위하여 지은 집이오니 이 집에서 기도하는 것은 

다 들어주십시오. 죄인이 와서 기도하면 용서해 주시고, 병든 자가 와서

기도하면 병을 고쳐 주십시오. 지진이 나고 기근이 오고 땅이 황폐케 될 때

비를 주시고 응답해 주십시오. 전쟁이 생겼을 때 그 모든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이방인이 와서 기도 할 때도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 여기서 하는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돌아보옵소서."

이 말씀을 보면 얼마나 용기가 생기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서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다 들어 주시는 하나님,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성전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성전에 와서 기도하십시오.

기도함으로써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대하 6:20)"

- 행복한 아침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