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tual leader of the world!

 

목동교회 대학청년부는,

세계를 이끌어갈 영적리더를 열심히 양육하는,

꿈이 있는 젊은이 공동체입니다.

 

조회 수 : 425
2014.04.26 (10:37:33)

9과. ‘하나님이 이기신다!’

1) message 1

- 그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를 불러서 주님을 찬양하였다. "내가 주님을 찬송하련다. 그지없이 높으신 분, 말과 기병을 바다에 처넣으셨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하고, 주님이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련다. 주님은 용사이시니, 그 이름 주님이시다.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빼어난 장교들이 홍해에 잠겼다. 깊은 물이 그들을 덮치니, 깊은 바다로 돌처럼 잠겼다. 주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주님, 주님의 오른손이 원수를 쳐부수셨습니다.

주님께서 큰 위엄으로 주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을 내던지셨습니다. 주님께서 분노를 일으키셔서, 그들을 검불처럼 살라 버리셨습니다. 주님의 콧김으로 물이 쌓이고, 파도는 언덕처럼 일어서며, 깊은 물은 바다 한가운데서 엉깁니다. 원수는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뒤쫓아 따라잡고, 약탈물을 나누며, 나의 욕망을 채우겠다. 내가 칼을 뽑아 그들을 멸망시키겠다'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니, 바다가 그들을 덮었고, 그들은 거센 물 속에 납덩이처럼 잠겨 버렸습니다.

(출애굽기 15장 1절-10절)

2) Question 1

- ‘지는 자’들에게 필요한 승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 ‘사람의 딸’이 의지하고 있는 ‘폭력’ 앞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무엇으로 맞서야 할까?

3) Study 1

① ‘사람의 딸’과 맞서기 위해 필요한 ‘하나님의 아들’의 힘은 ‘하나님’ 뿐이다.

② ‘사람의 힘’은 ‘하나님의 힘’ 앞에서 무용지물이다.

③ ‘힘’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에덴 회복’의 첫걸음이다.

4) message 2

- 모세는 이스라엘을 홍해에서 인도하여 내어, 수르 광야로 들어갔다. 그들은 사흘 동안 걸어서 광야로 들어갔으나, 물을 찾지 못하였다. 마침내 그들이 마라에 이르렀는데, 그 곳의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었으므로, 그 곳의 이름을 마라라고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에게 "우리가 무엇을 마신단 말입니까?" 하고 불평하였다. 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그에게 나무 한 그루를 보여 주셨다. 그가 그 나뭇가지를 꺾어서 물에 던지니, 그 물이 단물로 변하였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법도와 율례를 정하여 주시고, 그들을 시험하신 곳이 바로 이 곳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인 나의 말을 잘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며, 나의 명령에 순종하고, 나의 규례를 모두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내린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주 곧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그들이 엘림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샘이 열두 곳이나 있고, 종려나무가 일흔 그루나 있었다. 그들은 그 곳 물가에 진을 쳤다.

(출애굽기 15장 22절-27절)

5) Question 2

- ‘홍해의 기적’을 경험했던 ‘이스라엘 민족’이 직후에 보인 반응은?

- ‘사람의 딸’과 ‘하나님의 아들’ 사이에 존재하는 ‘사람의 완악한 모습’은?

6) Study 2

① 순간의 ‘기적’을 경험하더라도 완전한 ‘변화’까지는 다른 것이 필요하다.

② ‘사람의 딸’에 붙들렸던 ‘노예’로서의 근성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막는다.

③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람의 딸’의 세상과의 완전한 단절을 의미하며, 그것은 훈련을 통해 이루어진다.

* 묵상, 그리고 기도

- ‘노예’로서의 근성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기 위해 우리가 훈련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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