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수 20% 내로

1부, 2부, 3부 현장예배 진행됩니다.

본당외에 유아실과 2층도 예배 장소로 오픈하여

안전거리 유지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현장 예배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혹 현장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청년들은 영상예배와 병행되므로

  2부(9시)와 3부(11시)에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시기 바랍니다. 

  [청년부 광고]

  - 정부방침에 따라 당분간 청년부 전체 모임 없이 소그룹별 만남을 진행합니다.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어 하루 빨리 함께 다함께 교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에 힘쓰는 청년부 되기를 기도합니다. )

  - 매주 수요일 청년부 카톡방에 짧은 묵상 글, 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주중에도 주님을 묵상하며 그 은혜를 누리는 목동교회 청년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 5월 마지막 주 토요일(5월 29일)은 청년부 담당 교회청소입니다. 교회 청소 후 청년들 교제시간을 갖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짧은 글 묵상하기]

 "답답해도 방주에 들어가야 구원받습니다."

교회가 답답하고 자신을 속박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언제 그런 생각이 듭니까?

노아 시대에 홍수가 났을 때 어떤 사람이 구원받았습니까?

방주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방주는 광야와 같은 곳입니다. 사람이 살 만한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방주에 들어가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노아의 방주와 같은 곳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마십시오. 교회를 떠나지 마십시오.

방주안이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납니다.

하나님이 운행하시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 11:7)

 - 행복한 아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