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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로서,

지성과 영성과 인성을 체험하는, 성경적 미래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0
2024.04.20 (12:27:50)

제목: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말씀:민수기 16장 3절

 

어른들의 도움 없이도 난 잘할수있어 라는 생각이 가득찬 사람은 고단, 다단, 아비람, 온이였습니다. 고라는 레위지파였고 다단, 아비람, 온은 르우벤 지파였습니다.

고라는 레위지파 중 고핫 자손이였는데 이들이 하는 역할은 성막이나 기구를 어깨에

메고 운반하는 것이였습니다. 자신도 레위지파 사람인데 왜 아론의 가문만 제사장을

하고 자신들은 성막과 기구나 나르는 일만 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단과 아비람, 온은 12지파중 장자인 르우벤 지파인데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다 되어야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에 가득찬 고라, 다단, 아비람,온은

세력을 만들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상황에 스스로 만좃하지 못했고 불평하며 대적했습니다. 불평과 원망은

결국 범죄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이들의 반기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송 : 민수기 12장 1절

 

소식 

1. 오늘 예배의 자리에 나아온 친구들 모두 환영합니다!

 

2. 오늘 2부 순서는 "공과공부” 시간입니다.

 

3. 5월26일(주일)은 "성경인물맞히기" 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성경인물들을 공부하여 정답을 맞히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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