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교회 1월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해에는 나의 시간표를 내려놓고

주님의 시간표에 민감히 반응하게 하옵소서

내 시간 보다 먼저 주님께 붙들리게 하시며

무언가를 선택하고 시작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명확한 기준을 갖게 하옵소서

돈이나 사람이나 상황이 기준이 아니라

오직 이 일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가를

기준 삼게 하옵소서

그리할 때 제 인생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시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