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쁨
조회 수 : 5
2025.05.03 (09:03:46)

 

 

 

하나님 아버지!

선물로 주신 자녀들을

이제까지 자라게 하시고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성장하듯이

부모인 저희도 성숙해지게 하시며

몸과 마음이 크느라 애쓰고 힘든 아이들이오니

끝없이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때로는 힘들어도 사랑하기 때문에 기다려 주고

믿기 때문에 인내하게 하시오며

그렇게 주 안에서 자녀와 가족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3:26)

 

 

 

 

 

 

목동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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