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교회 - 자녀교육

자녀교육

There is greatjoy in the church!

하나님 앞에서 공부하는 자녀들!

글 수 31

번호		닉네임	col_read	등록일
31	다시 돌아온 문제아 아들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큰기쁨	702	2016-05-06
	다시 집으로 돌아올 '문제아' 아들,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Q : 중 3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피해학생과 합의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는 차를 절도해서 사고를 내어 소년분류심사원에 가 있습니다. 많이 좋아져서 후회도 하고, 결심도 하고, 부모에게 감사도 하면서 이제 ...
30	주의가 산만하여 말을 듣지 않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큰기쁨	732	2015-05-09
	주의가 산만하며 말을 듣지 않는 아이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 : 저는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는 조용하고 학교생활도 재미있게 잘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7살인 남자아이는 도무지 한 가지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공부는 물론 심지어 노...
29	자녀를 올바르게 가르치려면...
		큰기쁨	779	2014-09-06
	당신은 자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고자 한다면 자녀들이 마땅히 가야 할 길로 나아가도록 가르치며, 자녀들이 가고 싶어 하는 대로, 가고 싶어 하는 길로 교육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아이들이 악마에 대한 분명한 편견을 갖고 태어났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아이들이...
28	아이가 자주 화를 내서요...
		큰기쁨	880	2014-05-11
	Q : 저는 12세의 아들과 7세의 딸을 둔 30대 후반의 교회 집사이면서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기 전에 부부싸움을 많이 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화를 낸 적이 많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너무 화를 많이 냅니다. 모든 말투에...
27	매일 게임을 3시간씩이나 하는 아이!
		큰기쁨	1059	2014-01-29
	Q :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퇴근할 때까지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청소년이 되면 인터넷 중독에 빠질 수 있는 우려가 생겨서 혹시 폭력적인 게임을 하는지 모니터링...
26	사춘기 아들, 어떻게 할까요??
		큰기쁨	1445	2013-09-28
	사춘기 아들이 자식이 아니라 '웬수' 같아요 Q : 고등학생 아들을 보면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화를 꾹 참고 최대한 부드럽게 아들에게 "꼭 공부를 잘 하라는 거 아니야. 네가 원하는 거 있으면 뭐든 밀어줄게. 뭐 하고 싶은 거 있니?"하고 물으면 "난 하고 싶은 거 없는...
25	신경질의 사춘기 딸, 어떻게할까요?
		큰기쁨	1570	2013-07-13
	신경질을 잘부리는 사춘기의 딸, 어떻게할까요?? Q : 딸 아이가 사춘기입니다.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아 있지만， 친구들과 채팅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방안에 틀어박혀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신경질이 늘고， 옷차림이나 몸가짐에 무슨 말을 ...
24	소아비만인 아들，기를 살려주고 싶어요!
		큰기쁨	1037	2013-04-20
	소아비만인 아들， 기를 살려주고 싶어요! Q: 저는 초등학생 4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외아들이다보니 어릴 때부터 식사 조절보다는 늘 식성 좋은 것을 좋게만 여기다가 그만 아이가 비만아가 되어버렸습니다. 최근에 여자친구들에게도 체중으로 놀림을 당하고， 학...
23	훈계, 어떻게 해야할까??
		큰기쁨	1396	2013-02-22
	잘못된 훈계, 평생의 상처 오래 전， 우울증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30대 남자분을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분과 이야기 하면서 어렸을 때의 기억이 깊이 남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 살 때 자신이 돈을 훔치지 않았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 않은 엄마는 ...
22	사고뭉치 "문제아" 아들
		큰기쁨	1594	2013-01-25
	사고뭉치 아들을 어떻게 할까요?? Q. 저희 가족은 대대로 신앙생활을 했으며，저 또한 장로이며 사업가로서 교회에서도 모범적이며 성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저희가족에 해결되지 않는 단 한 가지 아픔이 있습니다. 저희 막내아들이 어릴 때부터 학교생활에 적응...
21	매사에 자신 없고 지나치게 책임감 많은 아이...
		큰기쁨	1290	2012-11-22
	매사에 자신 없고 지나치게 책임감 많은 10세 여아... Q:안녕하세요? 제딸이 이제 10살이 되었습니다. 한창 제 또래들과 뛰어다니며 발랄하게 지내야 할 나이인데 아직도 손가락 빠는 행동을 보이고 매사에 자신이 없으며 집중력이 떨어져서 학업성적도 좋지를 않습니다....
20	경쟁의식 강하고 배려심 없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할까요?
		큰기쁨	3400	2012-08-11
	경쟁의식이 강하고 배려심이 없는 우리 아이，어떻게 하면 좋을까? Q :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딸아이가 강한 말투와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같은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지는 것을 싫...
19	아들이 자꾸만 욕을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큰기쁨	1624	2012-07-06
	욕쟁이 아들，어쩌면 좋을까요? Q: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안 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작년부터 못된 언어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을 엿듣게 되었는데, 쌍욕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18	말 안듣고 반항적인 아들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요.
		큰기쁨	2368	2012-06-29
	말 안듣고 반항적인 아들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요. Q. 우리 아들은 중학교 2학년입니다. 어릴 때는 얌전하고 공부도 잘 하고 말도 잘 듣던 아이였는데 크면서 점점 사나워집니다. 밥 먹으라는 말에도 공부하라는 말에도 짜증을 내거나 화를 냅니다. 아빠 말은 좀 듣는 ...
17	아이가 도벽이 생겼어요...
		큰기쁨	1556	2012-06-10
	아이가 도벽이 생겼어요 Q. 우리 아이는 지금 학교를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중학교 때 호주로 유학을 갔는데 계속 있고 싶어했지만 집안 형편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한국으로 다시 오게 된 이후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더니 요즘은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다...
16	공부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싫어할때는?
		큰기쁨	1449	2012-05-04
	<질문> 만 4살 난 딸을 둔 엄마입니다. 올해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너무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이유가 틀리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두려워하고 자신있는 것 외에는 도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답변> 세상 어느 누구...
15	자녀의 교육문제로 시어머니와 의견이 다를 때
		큰기쁨	1520	2012-04-13
	자녀의 교육 문제에 있어서 자녀의 엄마와 시어머니와 의견이 달라서 어려움을 겪을 때. 질의 : 영민 엄마 상담 : 서봉연 교수(서울대 심리학과) 문 : 아이의 교육 문제에 있어서 저와 시어머니와 의견이 달라 종종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
14	그냥 학교(유치원) 가기 싫다고 해요~.
		큰기쁨	1574	2012-03-30
	그냥 학교(유치원) 가기 싫다고 해요. 사례 초등 1년인 아들이 어려서부터 아무하고나 잘 어울리고 생각이 깊어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도 아는 바른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교 다니는 것도 설레면서 손꼽아 기다리며 학교 다니는 게 좋다고 한동안 재미있어 했는데 어...
13	나는 몇점 아빠인가
		큰기쁨	1337	2012-03-16
	*국민일보(2012.3.16)/ 보건복지부와 아빠육아 온라인모임, "100인의 아빠단" 에서
12	아이가 가장 듣기 싫은 말/가장 듣고 싶은 말
		큰기쁨	1946	2012-03-09
	*서울에 있는 초등학생 6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101가지 말과 행동’ (한울림출판사) 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주요한 열 가지 항목을 소개하겠습니다. ① 공부 좀 해라(32%). ② 동생이 널 통해 뭘 배우겠니?(19%) ③ 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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