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말씀자료
감동적인 말씀으로 모든 이들이 비전을 발견하고 승리의 에너지를 공급받는 시간으로서,
각박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영혼 속에 위로를 경험하고 용기를 확신하는 예배입니다.

✞성경: 막 12:35-37
✞제목: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막12:36)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왜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물으셨습니다.
이 물음은 얼핏 “너희가 틀렸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잘못알고 있다”는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그 의미를 재해석 해주시려고 질문하신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하여 과거 다윗 왕가의 왕권을 회복하고
지금 로마의 압제로부터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주실 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는 과거 다윗의 고백에 대하여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내 주님”이라고 불렀고,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것이라”하였음을 인용하시면서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사함과 구원자로 오심을 분명하게 가르치셨습니다.
다윗은 당대 최고의 성왕이었지만 그도 역시 스스로 본래 죄인이었음을 깨달았고
구원자가 오시기만을 바라며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이들이 기다리는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는
오늘 우리의 세상적인 욕심과 욕망을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며 구원과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요, 주인으로
내 모든 삶의 기초로 삼고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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