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말씀자료
감동적인 말씀으로 모든 이들이 비전을 발견하고 승리의 에너지를 공급받는 시간으로서,
각박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영혼 속에 위로를 경험하고 용기를 확신하는 예배입니다.

✞성경: 막 12:41-44
✞제목: 가난한 헌금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예수님께서 성전 입구에 앉으셔서 사람들이 어떻게 헌금하는가를 보시는 중에
한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이 가난한 과부는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당시 제자들과 우리 성도들에게 이 과부의 헌금 정신과 태도를 본받아서
이렇게 최선을 다해 헌금하라는 말씀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도 알아야합니다.
당시 두 렙돈은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작은 액수입니다.
또 생활비 전부라고 했으니 이것을 드리고 나면 당장 생계가 어려운 형편이 됩니다.
오늘 예수님은 전부를 드린 것을 칭찬하시는 게 아닙니다.
이 당시 헤롯이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성전을 건축하려고 할 때
막상 성전을 지을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서 종교지도자들을 이용해서
백성들이 더 많이 바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를 몰아갔습니다.
그러니 당장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도 종교적인 강요와 억압에 이끌려 헌금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원함으로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특히 내가 헌금을 드릴 수 있다면 그 자체가 감사하고
그 믿음이 있음을 감사함으로 즐거이 드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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