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말씀자료
감동적인 말씀으로 모든 이들이 비전을 발견하고 승리의 에너지를 공급받는 시간으로서,
각박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영혼 속에 위로를 경험하고 용기를 확신하는 예배입니다.

✞성경: 막 14:1-11
✞제목: 한 여자의 옥합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막14:6)
예수님께서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존경의 표현으로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렸습니다.
이때 사람들이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느냐,
이것을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인을 책망을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틀린 말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여인은 가장 사랑하는 분을 만나는 순간 그 귀하고 중요한 가치를 내려놓고
주님께 아낌없이 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하시며 그 여인을 칭찬하셨습니다.
이 여자에 대하여 ‘옳은 일’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내게 ‘좋은 일’이라는 표현으로 인정해주셨습니다.
그럼 좋은 일이란 무엇일까요?
원문을 보면 ‘가장 적절한 아름다움 일’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그 이유에 대하여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님께 꼭 알맞은 섬김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일상의 자리에서 정말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에 대하여
내 인생의 소중한 것까지라도 가장 적절한 아름다운 신앙으로 고백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