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말씀자료
감동적인 말씀으로 모든 이들이 비전을 발견하고 승리의 에너지를 공급받는 시간으로서,
각박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영혼 속에 위로를 경험하고 용기를 확신하는 예배입니다.

✞성경: 요 14:32-42
✞제목: 겟세마네의 기도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막 14:36)
십자가를 지시기 전 먼저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라 하는 곳으로 기도하러 올라가십니다.
이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올라가 “깨어 있으라” 하십니다.
깨어 있으라는 것은 기도하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일상이 늘 기도하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자들은 모두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성도에게 기도의 실패는 인생의 실패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또는 정기적인 시간을 정해서 늘 깨어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 예수님은 어떤 기도를 드리셨을까요?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평소엔 스스로 화목제물로 오셨다고 말씀하시던 예수님께서
오늘은 ‘이 잔을 옮기시옵소서’ 기도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것은 육신적인 아픔을 피하려는 게 아니라 아버지와의 절연되고 버림받는 고통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자신의 아들의 절규에도 등을 돌리며 외면하시는 고통을 통하여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사건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오늘 우리의 구원은 이러한 예수님의 끝까지 순종하심과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서 이루어진 큰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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