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말씀자료
감동적인 말씀으로 모든 이들이 비전을 발견하고 승리의 에너지를 공급받는 시간으로서,
각박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영혼 속에 위로를 경험하고 용기를 확신하는 예배입니다.

✞성경: 막 14:43-52/66-72
✞제목: 배반의 밤, 통곡의 밤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막14:72)
예수님의 제자 중의 하나인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기기 위해
대제사장과 서기관 등 무리들을 대동하여 예수님께 입맞춤을 싸인으로 예수님을 체포하게 됩니다.
이렇게 스승님을 팔아넘기려 할 때 베드로는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곧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다 그곳을 떠나 도망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위법적인 상황에서 강제로 불법 재판을 받게 됩니다.
이 무렵 베드로는 재판이 열리는 아랫뜰에 있다가 여종의 물음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합니다.
이렇게 세 번째 모른다고 부인할 때에 닭이 곧 두 번째 울었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통곡하며 울게 됩니다.
베드로를 영적으로 깨운 것은 예수님의 그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으로 찾아오시고 만나주시는 분이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깨닫게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고 울고 또 울게 됩니다.
그는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었지만 그
때에야 비로소 영혼의 눈을 뜨게 되었고 자신의 인생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주님을 진정으로 보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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