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청 소 년 부

찬양 ············· 내가 주인 삼은 ··············

성경 ·············· 계 14장 13절 ··············

나눔 ····················································

1) 세상에서 살면서 믿음을 지키고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믿음을 지키다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주님은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고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세상에서

힘들지라도 예수님과 함께라면 그 어디나 천국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2) 이 말씀이 내게 적용될 때 내가 결단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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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으로 예배를 드려요★

2) 8월 4~6일 전교우 한가족수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