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청 소 년 부

찬양 ············· 나를 지으신 주님 ···············

성경 ················· 약 4:11,12 ··················

나눔 ······················································

1)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요 8:15)

예수님은 그 누구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로 생각하여 서로 판단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상처 받은 것들, 억울한 일을 당한 것들을

참기 힘들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사람의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

2) 이 말씀이 내게 적용될 때 내가 결단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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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월 25일 오후 2시 성탄축하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