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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교회 대학청년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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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8
2017.10.28 (16:23:06)

본문/ 시편 121편 1~8절

제목/ 나의 도움이신 여호와

내용/ 우리는 매우 어지럽고 앞길을 알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 시편 기자의 마음도 이랬던 것 같습니다. 내가 눈을 들었는데 나의 도움이 어디에 있을까라며 말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2절에 나와있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실족하게 하시지 아니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지금 하는 일에서 앞 일을 알 수 없어 정처없이 가는 이 상황에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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