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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교회 대학청년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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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7
2017.12.02 (15:52:19)

본문/ 마태복음 10장 34~39절

제목/ 화평인가 복음인가

내용/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닌 검을 주러 왔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의아하기만 하다.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인하여 불화하는 것은 자기 집안 식구들이 된다.

 검을 준다는 말씀은 복음을 예수님께서 던지신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복음으로 인하여 투쟁하게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나서야 한다. 예수님도 그 복음을 위하여 평생을 싸우셨다. 우리가 복음을 전한다는 것 또한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투쟁하며 복음을 증거해야 할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사람만이 예수님께 합당한 자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않고 피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아닐 것이다. 우리는 직장에서나 학교에서나 그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데 투쟁하며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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