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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소년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로서,

지성과 영성과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을 체험하는 성경적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26
2017.04.29 (10:54:39)

본문/ 사무엘하 11장 1~17절

제목/ 우리가 죄인인가요?

내용/  죄란 과녁에서 빗나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가 가장 근본적인 죄악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던 다윗왕은 우연히 밧세바를 본 후 나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밧세바를 궁궐로 불러들였고 큰 죄악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죄가 들킬것 같자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전쟁의 최전방에 보내어 죽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악을 보시고 선지자 나단을 보내어 다윗을 나무라셨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곧바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였습니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켜 행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윗처럼 쉽게 죄악에 빠질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다는 사실보다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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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주일에 청소년부 특송이 있습니다. 점심 후에 연습이 있으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음주부터 한 사람씩 대표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기도로 준비해오도록 합시다.

- 성경암송을 꼭 하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 일주일간의 목표를 꼭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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